• 공학교육혁신센터, 글로벌 융복합 창의설계캠프 i-Caps 2025 참가[원광대학교]

– ‘혁신이 전통과 만난다’ 주제로 혁신 아이디어 도출

원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 과학기술대학(HUST)에서 열린 2025년 1차 글로벌 융복합 창의설계캠프(i-Caps)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6개국 17개 대학 73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원광대는 이상화(한의학과 1), 김용진(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2), 이미나(시각정보디자인학과 3) 학생이 말레이시아 케방산 국립대학교(UKM) 학생들과 팀을 이뤘다.
캠프는 캠퍼스투어와 글로벌 디자인씽킹 특강으로 시작해 아이디어 회의가 이어졌으며, 원광대 팀은 한약을 간단하고 쉽게 추출하는 방안 ‘Herbpresso’를 제시해 한약 추출의 복잡성과 섭취의 불편함을 감소하고, 한약 저변 인력을 확충해 전통의학과 현대질병의 치료를 접목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중간발표를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오는 8월
2차 캠프에서 작품별로 경쟁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상화 학생은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멤버들로 구성됐지만, 의견을 경청하고 때로는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면서 조화롭게 협업했다”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영어로 논의하는 과정이 매우 흥미로웠고, 문화적 차이 속에서도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원활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진, 이미나 학생도 “이번 경험을 통해 전 세계에서 온 친구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업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프를 이끈 김재혁(전기공학과) 교수는 “대학혁신사업단과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으로 학생들이 팀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문제해결 과정을 몸소 경험한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