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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9월 25일부터 26일까지 학생지원관 앞 광장에서 열린 비교과 축제인 ‘2025 WON+ 페스티벌’에서 센터 홍보 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오행시 챌린지’를 주최하였다. 홍보부스에서는 ‘카미봇 체험 및 게임 시연’을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은 모바일기기로 직접 프로그램을 작동시켜 카미봇을 조작하고, 간단한 축구 경기를 체험하였다. 로봇을 처음 작동시켜본 한 학생은 ‘자신의 핸드폰으로 로봇을 이동시키고, 축구 게임에 참여하였다는게 처음이었고, 신비로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

원광대학교는 지난 2025년 10월 21일,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주관 아래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익산 화평마을에서 기술자원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지역사회의 안전과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한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대학의 사회 공헌 의지와 공공기관과의 협력 모델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리 대학 구성원은 공공의 안전을 위한 전문가적 소양을 발휘하여 화평마을 각 가구의 전기 설비를 면밀히 점검했습니다. 특히 전기

공학교육혁신센터가 한국 승강기안전공단과 협력하여 지난 9월 11일,미래전기에너지인력사업단 소속 학생들과 함께 청각장애인 가정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각장애인 가구가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해 외부 방문객을 인지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래전기에너지인력사업단 학생들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빛을 발하는 경광등 시스템을 설치하는 재능기부를 펼쳤다. 학생들은 한국 승강기안전공단의 지원 아래, 지역 내 청각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방문객이

제24차 국제 융복합 설계캠프(2025 d-Camp) 참가 아시아 대학간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캠프 – 공학교육혁신센터는 8월19일(화)~23일(토)까지 5일동안 하워드존슨호텔 인천 에어포트에서 열린 2025년 2차 글로벌 융복합 창의설계캠프에 참가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6개국 17개대학에서 72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본교 이상화(한의학과 2), 김용진(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3) 학생과 UKM(말레이시아 케방산 국립대학교)의 FARAH SYAMIMI BINTI ZULKEFLEE(기계공), NURALIAH SAFIYA BINTI MOHD ZAKI(화학) 학생이 팀을 이루어 지난 겨울방학때

공학교육혁신센터는 RISE사업단과 미래전기에너지사업단, 자동차부품 및 전장장치사업단 공동으로 창의적 공학인재양성을 위한 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프에는 원광대를 비롯한 전북대, 광주대, 군산대, 전주대, 제주대에서 40명의 공대생이 참가하였으며, 8월12일~13일 동안 익산 유스호스텔에서 ‘3D 설계 아두이노 RC카 제작 및 아이디어 캠프’라는 주제로 운영되었다. 이번 캠프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3D 모델링을 통해 RC카를 설계하고,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제어 시스템을 구축하는 실습 위주로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 입상 원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에서 지원한 소속 학생들이 지난 7월 16~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스마트에너지 경진대회에서 아이디어 부문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 아이디어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스파크 팀(전기공학과 정재혁 등 4명)은 ‘압전소자 기반 실시간 충격 감지 및 모터 긴급정지 시스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이는 압전소자를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충격을 감지하고 비상 상황 시 모터를 즉시 정지시키는 혁신적인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 및 기계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6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3일간 일본 후쿠오카로 취업연계 국외현장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글로벌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고, 졸업 후 진로 설계에 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은 이번 방문 기간 동안 일본의 선진 산업 기술을 경험하기 위해 도요타 자동차 공장과 기타큐슈 에코타운을 방문했다. 특히 도요타 자동차 공장에서는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Altium Designer 프로그램을 이용한 PCB 및 회로 설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PCB 및 회로 설계의 기본적인 교육과 PCB 보드 설계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PCB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향후 다양한 공학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혁신이 전통과 만난다’ 주제로 혁신 아이디어 도출 원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 과학기술대학(HUST)에서 열린 2025년 1차 글로벌 융복합 창의설계캠프(i-Caps)에 참가했다. 이번 캠프는 6개국 17개 대학 73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원광대는 이상화(한의학과 1), 김용진(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 2), 이미나(시각정보디자인학과 3) 학생이 말레이시아 케방산 국립대학교(UKM) 학생들과 팀을 이뤘다. 캠프는 캠퍼스투어와 글로벌 디자인씽킹 특강으로 시작해 아이디어

지난 해 12월 25일부터 29일까지 국립군산대 황룡문화홀에서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2024 캡스톤디자인 작품의 ‘2024 ICIARE&CEDC’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국립군산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와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주관으로 국립군산대학교 국립대학육성사업, 신산업분야 IP융합인재양성사업단등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국-장수대학교, 안휘대학교, 일본-야마구치대학교, 신일본 공과대학, 한국-국립군산대, 충북대학교, 인제대학교, 원광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한·중·일 3국의 총 9개대학에서 총 1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였다.  올해 행사에서 ‘ICIA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