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학생들이 2023 공학페스티벌(E²FESTA 2023)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예선인 전북대학교 컨소시엄에 2개 팀이 출전해 모두 동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 열린 이번 대회는 전북대학교 컨소시엄에

원광대학교 대학혁신사업 산학옴니버스 교과목 『산학옴니버스강좌』 강의를 통해 이영수 선임연구원이 학생들에게 경신회사에 대한 소개, 전장분야에 대한 동향, 전기공학과 취업진로 등에 대해 설명해주고, 현업에서 종사하며 느낀점에 대해 설명해주는

미래 산업분야에서의 로봇이나 인공지능(AI)와의 융합을 통한 제조업과 정보통신 산업의 기술의 발전에 대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의 대표인 적응형 음성인식 기술(챗봇)과 영상인식(물체인식)에 대한 지식을 익혀

  자작차 e모빌리티에 대한 기본 원리 및 구동실습을 통하여 기계와 전기전자 분야에서의 전공내용을 적용해 볼 수 있는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진행하였다. 현장에서 이론으로 배운 내용을

원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전기공학과 김재혁교수)가 선발한 전기공학과 최은철, 디지털콘텐츠공학과 문지양 학생이『2023 국제 융복합 설계캠프(d-Camp)』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제 융복합 설계캠프는 글로벌

– S.E.S 팀, 폴딩형 태양광 패널 아이디어 제안 –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전기공학과 학생들이 대한전기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14회 스마트에너지경진대에4개 팀이 출전해 1개 팀이 아이디어 부분 장려상을

– 7년째 시행, 원광대 총장상에 전자융합공학과 이효련 – 원광대학교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재혁)는 미래 신산업 기술 대응 및 지역 대학 간 협업을 통한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된 ‘Triangle

PCB교육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아침 일찍와서 열심히 수업에 임해준 학생분들 강사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